암호화폐 | 비트코인, FTX 파산 후 처음 1만8천달러 회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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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-12-15 14:49 조회49회본문
(샌프란시스코=연합뉴스) 김태종 특파원 =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한 달여 만에 1만8천 달러(2천336만 원)선을 회복했다.
14일(현지시간)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기준(서부 시간 오전 8시 50분)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.67% 상승한 1만8천117달러(2천351만5천866원)를 나타냈다.
비트코인이 1만8천 달러대 오른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.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1215004400091?input=1195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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